KoreanArtist
작가에게 밤은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이며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현실과는 동떨어진 침묵과 사색의 시간이다. 날을 마무리하며 하나 둘 떠오르는 기억들. 작가에게 있어서 기록은 항상 중요한 일이다. 주관적 기록을 통해 새로이 해석되고 변형되는 이미지들을 나타낸다. 스스로만의 방식으로 기록을 쌓아가려 한다.
콰야
작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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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소년, 2021
아트소향
Sold
꽃을 든 소년과 소녀, 2020
꽃 바구니, 2020
9월의 어느 밤, 2020
방 안에서, 2019
해피 크리스마스, 2018
곰인형과 꽃다발을 들고, 2023
쉬어가기, 2023
위로가 되는 것, 2022
손을 모아서, 2022
커피를 마시다가, 2023
둘, 2019
균형잡기, 2022
풀들 사이에서, 2018
꽃을 든 소년, 2020
길을 모르겠을 때, 2023
버려진 친구들을 바라보며, 2023
어둠을 마주했을 때, 2022
위로를 주고 받는 것, 2023
All works have been sold.
ENDED
어른의 동화 II
Busan, Mar 21 - Apr 26, 2023
Under200
Busan, Feb 19 - Mar 04, 2023
Under200 드로잉
Under 200
Busan, Nov 30 - Dec 18, 2021
Under 200 드로잉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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