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Artist
작가는 자신의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과 대화하고, 눈을 마주치고, 식사를 하며 세상에 대해 알아간다. 이를 통해 작가는 작가가 느끼고 본 순간들을 색이나 모양을 단순화하여 캔버스에 기록한다. 이 때문인지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사람과 정물 등에는 평범한 일상 속 주변에 대한 작가의 정성과 애정 어린 시선이 녹아있다.
정이지
작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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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 2022
아트소향
Sold
뺨, 2021
아몬드와 커튼, 2020
선생님의 전화, 2020
직선과 점, 2020
바다와 거미줄, 2020
Season of Fig 3, 2020
Season of Fig 2, 2020
Season of Fig 1, 2020
선물, 2020
어머니의 재킷, 2020
동쪽 숲, 2020
우리가 본 것들, 2020
투명안경,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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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ED
촉각적 순간
Busan, Oct 13 - Nov 19, 2022
BOOTH
2021 화랑미술제
Seoul, Mar 04 - Mar 07, 2021
Under 200
Busan, Dec 02 - Dec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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