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동

대한민국, b.1982

BIO

윤위동 작가의 MONOLOGUE 연작에는 '작은 모래알 하나에도 우주가 담겨 있고, 지구의 역사가 담겨있다.
모래나 흙이 뭉쳐서 돌이 되고 그것이 부서져서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암석윤회에는 모든 것은 윤회한다'는 작가의 믿음이 투영되어 있다.
모래가 뭉쳐 돌이 되는 과정을 모래 위로 돌이 미끄러져 가는 모습으로 함축해 표현한 하이퍼 리얼리즘(hyper-realism)의 정수를 담은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긴 시간 풍파를 겪으며 맨질맨질해진 돌의 모습을 담은 작품도 함께 선보이며 모래가 뭉쳐 표면이 거친 돌이 되고,
그 돌이 부드러운 조약돌이 되기까지 ‘돌의 일생’이라 할 수 있는 자연의 순환 과정을 한 눈에 담아낸다.

“돌은 슬퍼하지 않으며, 아파하지 않으며, 변하지 않는다. 그런 돌을 닮고 싶다.
이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지구의 역사가 담겨있으니 어찌 소중하지 않을까.
나 자신이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의 이치를 담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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