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role, MBC news Kim Su
Your role, MBC news
2019. 4. 11.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빙빙돌아가는 연필.

한귀퉁이에 삐딱하게 걸려있는 수평자.

보기만 해도 불안하고 위태로운 작품들의 연속입니다.

안정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의 공허한 정신세계를 반영했습니다.



김수 작가

조직생활 속에서 현대인이 느끼는 불안감을 헤아리고자 작가는 2년 간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들을 작품 속에 녹여냈습니다.

대학 선후배이자 스승과 제자 사이인 두 작가의 전시회에서는 소재부터 표현방식, 주제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대비되는 두 작가의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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