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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e city (crane series), 2014
Reinforcing rod, Sensor, Power unit, Photoluminescent pigments
Variable insta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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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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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note
 
도심은 기능과 편의성에 의해 만들어진 번듯하고 높은 건물들과 많은 인구의 밀집 분포를 가진 계획 단지를 말한다. 부산 해운대 센텀 단지에 밀집한 건물들은 계획적이기 보다 서로를 의식하며 경쟁하듯 더 크고 높게 지어져 화려한 마감재로 포장되어 진열된 상품처럼 느껴진다. 화려한 경관 이면에 실질적 생활의 불편함과 필요 이상의 높이가 유발하는 구조적 불안함은 휴가기간의 별장으로도 활용된다고 한다. 작가는 고층 빌딩이 만드는 불안감을 건물을 더 높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움직이는 크레인을 통해 더욱 불안하게 만들며, 과연 이러한 고층 빌딩이 우리의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질문한다.

- 2014 부산비엔날레 아시안 큐레토리얼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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